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사단장 죽이기 (문단 편집) === 기사단장 죽이기 === 아마다 도모히코가 그려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아틀리에의 지붕 밑 다락에 봉인해 두었던 그림이다. [[모차르트]]의 오페라 《돈 조반니》의 한 장면을 모티브로 그린 일본화이며, 화가 본인이 빈에서 겪었던 일, 혹은 __일어났어야 했을 일__을 투영한 그림으로 보인다. * 기사단장(이데아) 도모히코의 그림 '기사단장 죽이기' 에 그려진 기사단장의 모습으로 나타난 존재. 신장 60cm. 특이한 말투를 구사한다. [[2인칭]]은 '제군'. '나'의 앞에 종종 나타나 유익한 조언을 해 주고, 멘시키의 집에 갇힌 마리에에게도 나타나 그녀가 들키지 않도록 돕는다. 작품 후반부에 주인공을 이공간에 보내주기 위해 주인공의 손에 죽는다. * 긴 얼굴(메타포(メタファー)) 이데아가 죽자 '기사단장 죽이기'에 그려진 긴 얼굴의 인물의 모습으로 나타난 존재. 신장 70~80cm. 실종된 마리에를 찾는 주인공을 이공간으로 인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